다모아계산기

청약통장 이자 계산기

월 납입액과 가입기간만 넣으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예상 이자를 바로 알 수 있어요 🏠

어떻게 계산했나요?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적금처럼 매달 나눠서 납입하기 때문에, 회차별 납입금마다 만기까지 쌓여있는 기간(보유개월수)이 달라요. 1번째 납입금은 가입기간 전체만큼, 마지막 납입금은 1개월만 쌓여있는 셈이에요. 이 계산기는 각 회차 납입금의 보유기간이 국토교통부 고시 누진금리 구간(1개월 이내 무이자 → 1개월~1년 미만 2.3% → 1년~2년 미만 2.8% → 2년 이상 3.1%) 중 어디에 걸쳐있는지를 구간별로 월할 계산해서 모두 합산해요. 실제 은행 전산 처리(일 단위 계산, 우대금리, 반올림 시점 등)와는 다를 수 있는 참고용 근사치예요.

출처: 국토교통부고시 제2025-417호(2025.7.31. 일부개정)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자율 및 운영에 관한 고시」 — 2024.9.23. 인상된 2.3%/2.8%/3.1% 금리가 2026.6.30. 기준 은행 공시(하나은행 상품설명서)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 · 분기별 재검증 (국토교통부 고시 금리는 수시로 개정될 수 있음)

가입기간별 적용 금리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15년 9월 이후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이 하나로 통합된 상품이라, 가입 은행이나 상품을 따로 고를 필요 없이 모든 취급 은행에 동일한 고시 금리가 적용돼요.

금리는 가입기간이 길어질수록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누진금리 구조예요. 아래 표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확인한 가입기간별 적용 금리예요.

가입기간적용 금리(연)
1개월 이내무이자(0%)
1개월 초과 ~ 1년 미만2.3%
1년 이상 ~ 2년 미만2.8%
2년 이상3.1%

왜 예금·적금 이자 계산과 방식이 다른가요?

청약통장은 매달 납입하는 적금형 상품이면서, 동시에 가입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 자체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누진금리 구조예요. 그래서 단순히 '연 금리 × 예치기간'으로 계산할 수 없고, 각 회차 납입금마다 만기까지 남은 보유개월수가 몇 개의 금리 구간에 걸쳐있는지를 따져서 구간별로 나눠 계산해야 해요.

예를 들어 가입 첫 달에 넣은 돈이 30개월간 쌓여있다면, 그중 1개월은 무이자, 다음 11개월은 2.3%, 다음 12개월은 2.8%, 마지막 6개월은 3.1% 구간의 이자를 각각 적용받고 이를 모두 더한 값이 그 납입금의 이자가 돼요.

월 납입 인정액 상향 (2024.11.1.~)

2024년 11월 1일 이후 약정납입일부터는 청약 당첨자 선정(순위·가점 계산)에 반영되는 회차별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됐어요. 다만 이 '인정액' 한도는 청약 순위·가점 산정에만 적용되는 기준이고, 이자는 통장에 실제로 납입한 금액 전체(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 납입 가능)를 기준으로 계산돼요. 즉 이 계산기의 '월 납입액'에는 인정 한도와 무관하게 실제로 납입할 금액을 그대로 입력하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

은행마다 청약통장 금리가 다른가요?

아니요. 2015년 9월 이후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되면서, 취급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과 관계없이 국토교통부 고시로 정해진 동일한 금리가 적용돼요. 그래서 은행을 고를 때는 금리보다는 창구 접근성이나 다른 부가서비스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돼요.

이 계산기의 이자 계산 방식이 실제 은행 계산과 100% 같은가요?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이 계산기는 각 회차 납입금이 만기까지 쌓여있는 개월수를 구해 고시 금리 구간별로 월할 나눠 계산하는 방식으로, 실제 은행 전산에서 쓰는 일 단위 계산이나 반올림 처리와는 세부적으로 차이가 날 수 있는 참고용 근사치예요. 정확한 금액은 통장을 개설한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청약통장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네, 청약통장 이자도 다른 예·적금처럼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대상이 원칙이에요. 다만 총급여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 비과세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계산기는 조건부 비과세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세전 이자를 기준으로 결과를 보여주니, 본인이 비과세 대상인지는 은행이나 국세청을 통해 별도로 확인해보세요.

중도에 해지하면 이 계산기 결과와 이자가 달라지나요?

네, 달라져요. 이 계산기는 가입기간 내내 정상적으로 유지했을 때의 고시 금리를 기준으로 계산해요. 중도해지 시에는 별도로 고시된 중도해지 이율(정상 가입기간 기준 금리보다 낮음)이 적용돼서 실제 받는 이자는 이 계산기 결과보다 적어질 수 있어요.

월 납입액을 매달 다르게 넣어도 이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금액을 납입하는 정액 납입을 가정해요. 실제로는 월 2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금액을 바꿔가며 납입할 수 있는데, 이렇게 회차별 납입액이 달라지면 이 계산기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정확히 계산하려면 회차별 납입액과 보유개월수를 각각 따로 따져야 해요.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을 넘겨서 넣으면 손해인가요?

아니요, 손해가 아니에요. 월 25만원이라는 한도는 청약 당첨자 선정(순위·가점) 계산에 반영되는 금액의 상한일 뿐이고, 이자는 실제로 납입한 금액 전체(월 최대 50만원)에 대해 계산돼요. 다만 25만원을 초과한 납입액은 청약 순위 산정에는 추가로 반영되지 않으니, 청약 목적이라면 25만원까지만 납입해도 충분해요.

가입기간이 2년을 넘으면 이자율이 더 올라가나요?

아니요. 2년 이상 구간부터는 가입기간이 아무리 길어져도 금리가 연 3.1%로 고정돼요. 즉 2년, 5년, 10년 모두 2년 이상 구간에 대해서는 동일한 3.1% 금리가 적용되고, 다만 가입기간이 길수록 그만큼 3.1% 금리가 적용되는 기간(및 원금)이 늘어나서 총 이자액이 커지는 구조예요.

청약통장 금리는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국토교통부가 시장금리, 기준금리 변동 등을 반영해 수시로 고시를 개정해요. 최근에는 2024년 9월 23일에 전 구간 금리가 0.3%p씩 인상됐어요. 이 계산기는 분기별로 최신 고시 금리를 재검증하지만, 실제 계산 전에는 가입한 은행 앱이나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최신 금리를 다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1순위 조건을 채우려면 몇 개월을 가입해야 하나요?

이 계산기는 이자만 계산할 뿐, 청약 1순위 자격(가입기간·납입횟수 등)은 지역과 주택 유형(투기과열지구, 수도권, 비수도권 등)에 따라 요건이 달라요. 청약 자격 요건은 청약홈(applyhome.co.kr)이나 한국부동산원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청약통장에 목돈을 한 번에 넣어도 되나요?

네, 선납금 제도를 이용하면 매달 나눠 납입하지 않고 한꺼번에 여러 회차분을 미리 낼 수 있어요(최대 5년 치까지 선납 가능). 다만 이 계산기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나눠 납입하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선납한 경우의 실제 이자·인정 회차는 이 계산기 결과와 다를 수 있어요.

가입기간이 1년 미만이면 이자가 거의 없나요?

네, 상대적으로 적어요. 첫 1개월은 무이자 구간이고, 그 이후부터 1년 미만까지는 연 2.3%가 적용돼서 예금이나 적금의 시중금리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청약통장은 이자 수익보다는 주택 청약 자격 확보가 주된 목적인 상품이라는 점을 참고하세요.